<가슴 쥐고 쓰러져도..‘용차비’ 무서워 병원 못 가>정정보도문

 <가슴 쥐고 쓰러져도..‘용차비’ 무서워 병원 못 가>정정보도문


본 방송은 지난 2025년 8월25일 MBC뉴스데스크의 <가슴 쥐고 쓰러져도..‘용차비’ 무서워 병원 못 가> 리포트 대해 쿠팡은 국토교통부가 공고한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며 해당 계약에 ‘용차비’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았습니다. 용차비 관행은 대리점과 택배기사와의 계약일 뿐 쿠팡의 책임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용차비 제도는 CJ, 한진, 롯데 등 모든 택배사 영업점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한다는 주장도 하고 있었습니다.


쿠팡CLS가 택배 기사들을 일컫는 퀵플렉서는 쿠팡 택배물류의 95%를 책임지는 노동자들로, 쿠팡 택배사의 재하청을 받는 특수고용 노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퀵플렉서 노동자들이 가입한 노동조합 등은 쿠팡 측 주장은 근거가 희박하다고 지적합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과 롯데택배 전국대리점협의회에 따르면, 롯데택배대리점들이 모인 전국대리점협의회 상조회에서 택배기사의 부상이나 결혼 등 불가피한 일이 생긴 대리점이 용차를 활용하도록 ‘상생 용차’ 기금 제도를 뒀습니다. 택배노조는 롯데와 CJ대한통운의 경우 MBC 보도가 나온 8월 이후 단체협약을 통해 병가 제도를 만들었다고 설명합니다.


쿠팡 정도의 기업은 스스로 보도에 반론할 통로와 수단을 가졌고, MBC의 질의에 충실히 반론했다면 반영됐을 여지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사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 후속 보도는 위축될 수밖에 없기에 제소 목적이 정당하다고 볼 수 없어 보였습니다.

이를 대해 MBC는 2025년 8월25일 MBC뉴스데스크의 <가슴 쥐고 쓰러져도..‘용차비’ 무서워 병원 못 가> 리포트 대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연이은 노동자 사망 사건 등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쿠팡이 택배기사 노동권을 다룬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직원 여러분,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관계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당사자, 시청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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