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도 고발 사주"폭로에 욕설 파일까지..불법정치자금 수사) 정정보도문
본방송은 2026년 2월 11일 안동 MBC 뉴스데스크 ("안동시장도 고발 사주"폭로에 욕설 파일까지..불법정치자금 수사) 리포트 하여 보도했습니다.
권 시장 측은 "제보자가 선거 당시 캠프에 참여했음을 구실로 지속적인 친인척 승진 등 부정한 인사 청탁을 해왔으나, 권 시장이 이를 단호히 거부하자 앙심을 품고 공익 제보를 가장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이 같은 억지 폭로가 나오는 것은 공천을 방해하고 유권자의 눈을 가리려는 배후 세력이 의심되는 명백한 정치 공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서 언급된 '특정 인사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2022년 발생한 지방보조금법 위반 민원에 대해, 해당 부서가 내부 검토를 거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지극히 정당한 행정 조치"라고 일축했습니다.
선거 자금 수수 주장에 대해서도 논리적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권 시장 측은 "제보자는 타 언론에서는 제3자에게 돈을 전달했고 돌려받았다고 인터뷰했으면서, 이번 방송에서는 본인의 돈을 시장에게 직접 준 것처럼 말을 바꿨다"며 주장의 신빙성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사적인 인연보다 공적인 시스템을 지키고자 했던 원칙 행정의 대가가 이러한 악의적 음해라면, 안동시민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절대 타협하지 않고 기꺼이 맞서 싸우겠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판을 흔들려는 가짜뉴스에 단호히 대처하고, 저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묵묵히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대해 안동MBC는 허위 보도 드린점 권기창 안동시장님 와 안동 문화방송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